새해 예산안 본회의, 오후 2시에서 연기… 여야 협상에 시간 미정

입력 2017-12-02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 오후 2시 예정된 새해 예산안 처리 본회의가 여야 협상 속에 연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당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예산안 협상 관계로 오늘 의원총회 및 본회의는 연기됐다”며 “본회의 시간이 결정되는 대로 추후 공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원님께서는 의원회관 등 국회 주변에서 대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는 예산 처리 시한인 이날 오전부터 국회 의원회관에서 협상을 재개, 공무원 증원과 최저임금 후속 예산 등 핵심 쟁점 사업에 대한 일괄 타결을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한 채 마라톤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여야가 예산 처리시한인 이날까지도 타결에 실패하면 국회 선진화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법정 시한을 넘기도록 예산을 통과시키지 못한 첫 국회라는 오명을 안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57,000
    • -0.35%
    • 이더리움
    • 2,951,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837,000
    • +0.06%
    • 리플
    • 2,190
    • +0.05%
    • 솔라나
    • 125,700
    • +0.08%
    • 에이다
    • 422
    • +0.96%
    • 트론
    • 417
    • -0.71%
    • 스텔라루멘
    • 2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00
    • -2.28%
    • 체인링크
    • 13,130
    • +0.92%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