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개인'사자', 하루만의 반등...654.41(1.65P↑)

입력 2008-02-2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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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코스닥 지수는 개인들의 사자세로 하루만에 소폭 반등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65포인트 상승한 654.41포인트로 마감했다.

개인은 246억원 순매수를 나타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7억원과 122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 디지털컨텐츠, 통신장비, 정보기기, 반도체, IT부품, 제약, 의료정밀기기업 등이 상승했고, 인터넷과 소프트웨어, 음식료담배, 섬유의류, 출판매체복제업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하나로텔레콤과 메가스터디, 아시아나항공, 키움증권, 서울반도체, SK컴즈, 포스데이타가 상승했던 반면 NHN과 LG텔레콤, 다음, 하나투어가 하락했다.

농우바이오가 4.5% 올라 사흘째 상승했던 반면 휴바이론이 4.3% 내려 닷새만에 하락하는 등 곡물가격 인상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됐던 농업관련주는 차익매물이 나오며 등락이 엇갈렸다.

오엘케이가 남동발전과 대규모 석탄 공급계약 체결 소식으로 6.8% 올랐고, KTH가 IPTV 사업 확대 발표와 통신사업 재편 기대감으로 6.6% 올라 이틀째 상승했다.

큐릭스는 M&A가 가시권에 접어들었다는 증권사의 평가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22종목을 포함해 468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수는 하한가 7종목을 포함해 478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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