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 파울러, 7개홀 연속 버디 돌풍...9개홀 돌아 호프먼 제치고 우승향해 질주...히어로 월드 챌린지

입력 2017-12-04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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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파울러(사진=인스타그램)
▲리키 파울러(사진=인스타그램)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리키 파울러(미국)의 놀라운 반전이 시작된 것이다.

파울러가 4일(한국시간) 바하마 뉴 프로비던스의 알바니 골프클럽(파72·7302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 최종일 경기가 진행중인 가운데 전반 9개홀을 돌면서 7개홀 연속 버디를 골라내며 역전했다.

2위와 5타차 단독선두로 출발한 찰리 호프만(미국)을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전반을 마친 오전 3시30분 현재 리키 파울러는 1번홀부터 7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돌풍을 일으킨 뒤 9번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추가했다.

파울러는 전반에 보기없이 버디만 8개로 8언더파 28타를 때렸다.

특히 파울러는 묘하게 벙커에 빠질때 마다 모두 버디와 연결했다. 5번홀(파3)에서는 티샷이 그린을 놓쳤으나 벙커샷이 그대로 홀을 파고드는 행운도 따랐다.

15언더파를 기록한 리키 파울러는 호프먼을 2타차로 앞섰다.

▲리키 파울러의 전반 9홀 기록
▲리키 파울러의 전반 9홀 기록
타이거 우즈(미국)는 전반에 보기없이 이글 1개, 버디 3개를 잡아내며 전성기때의 샷을 보여주다가 10번홀(파4)에서 티샷 미스로 첫 더블보기를 범했다. 11번홀(파5)에서 세컨드 샷한 볼이 벙커턱을 맞고 2온시켜 이글기회를 맞았으나 버디로 만족해야 했다.

타이거 우즈재단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더스틴 존슨(미국) 등 세계랭킹 1, 2, 3위 등 정상급 선수 18명이 샷 대결을 벌여 우승자를 가린다. PGA투어 공식대회는 아니지만 세계 랭킹 포인트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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