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5G 온라인 저장 공간 ‘스카이 드라이브’ 서비스

입력 2008-02-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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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무료 온라인 파일 저장 및 공유 서비스인 윈도우 라이브 ‘스카이 드라이브’를 전 세계 동시 서비스한다고 22일 밝혔다.

스카이 드라이브는 음악파일 1000개, 문서파일 3만개, 디지털 사진 3만장을 저장할 수 있는 5G의 온라인 저장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의 자료 정보 보호를 위해 모든 파일이 암호화돼 안전성을 높이고 서비스 각 페이지 하단에 불법 콘텐츠를 신고할 수 있는 아이콘을 설치, 자료 유출 및 유해 콘텐츠에 대한 대비를 강화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서비스 사업부 정근욱 이사는 “이번 윈도우 라이브 스카이 드라이브의 국내 서비스 개시로, 사용자들은 더 이상 USB 등의 휴대용 저장 장치를 챙기거나 혹은 유료로 제공되는 웹 저장 서비스에 돈을 낼 필요가 없게 됐다”며 “스카이 드라이브는 향후 윈도우 라이브의 다양한 서비스들과 보다 밀접하게 연동해 사용자들의 편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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