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 글라스윈도우 토스터 개발

입력 2017-12-0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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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브랜드 프리츠는 측면으로 빵 구워지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글라스윈도우 토스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글라스윈도우 토스터는 내구성이 강한 스테인레스 스틸 소재를 사용해 만들어졌으며, 측면에 글라스윈도우를 장착해 빵이 구워지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입맛을 고려한 ‘굽기 조절 다이얼’으로 빵 굽기를 5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으며, 토스터기 내부에서 빵이 움직이지 않도록 중간 고정장치로 고정시켜주기 때문에 구석까지 고르게 구워진다.

빵 투입구는 너비 3.5㎝로 넓어 식빵부터 파니니까지 다양한 빵 토스팅이 가능하며, 베이글도 굽기가 가능하다. 베이글 전용 굽기 기능은 안쪽 열선만 가동해 베이글의 겉은 부드럽게, 안은 바삭하게 구워준다.

이와 함께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 싱글투입 버튼은 빵 하나만 구울 때 한쪽 빵투입구만 가열돼 간편하고 두 번째 빵을 구울 때 반대쪽 빵투입구의 과열로 빵의 한쪽 면이 타는 것을 방지해 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프리츠의 글라스윈도우 토스터는 먼지 방지 커버와 분리형 빵 부스러기 받침대가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면서 “식은 빵을 데우거나 구운 빵을 더 바삭하게 굽는 등 해동, 정지, 재가열 기능으로 입맛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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