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5일,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개인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마감

입력 2017-12-0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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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했으나, 코스닥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했으며, 개인은 홀로 매도세를 보였다.

기관은 2639억 원을, 외국인은 542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3479억 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674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259억 원을, 외국인은 349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086원(-0.20%)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964원(+0.08%), 중국 위안화는 164원(-0.16%)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2639억 원 / 외국인 +542억 원 / 개인 -3479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674억 원 / 기관 -259억 원 / 외국인 -349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네이처셀(+30%), 동부제철(+29.97%), 코데즈컴바인(+29.96%), 바른손(+29.95%), 동부제철우(+29.95%), 뉴프라이드(+29.93%), DSR제강(+29.92%), 우리들휴브레인(+29.91%), 우리들제약(+29.9%), 신라섬유(+29.84%), 양지사(+29.58%)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풍력에너지(+3.87%), 통신(+3.1%), 사료(+2.57%), 엔터테인먼트(+2.55%), 원자력발전(+2.45%)

하락 테마: 카지노(-2.35%), IT(-1.32%), 헬스케어(-0.68%), 제지(-0.66%), 전자결제(-0.52%)

[주요종목]

상승 종목: 프로스테믹스(+23.68%), 피씨엘(+22.01%), DSR(+20.49%), 써니전자(+20.48%), 알에스오토메이션(+16.17%), 케이씨(+16%), 에이엔피(+15.74%), 태림포장(+15.35%), 한전기술(+14.97%)

하락 종목: 에스트래픽(-25%), 케이씨텍(-20.21%), 신라젠(-16.82%), 팬스타엔터프라이즈(-12.99%), CMG제약(-12.75%), 녹십자랩셀(-12.39%), 앱클론(-11.66%), 바이오리더스(-11.25%), 티슈진(Reg.S)(-8.95%), 애니젠(-8.92%)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업 912.85억 원, 화학 623.38억 원, 운수장비 433.22억 원, 통신업 315.67억 원, 유통업 227.65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248.00억 원, 보험 -205.22억 원, 의료정밀 -109.54억 원, 의약품 -83.08억 원, 종이·목재 -23.44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철강및금속 551.03억 원, 서비스업 312.58억 원, 금융업 219.52억 원, 건설업 142.58억 원, 운수장비 124.38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946.60억 원, 제조업 -169.20억 원, 화학 -87.99억 원, 통신업 -76.34억 원, 의약품 -44.44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통신방송서비스 45.05억 원, 금융 42.76억 원, 방송서비스 42.69억 원, IT부품 36.03억 원, 디지털컨텐츠 28.23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유통 -106.41억 원, 반도체 -90.27억 원, 소프트웨어 -90.02억 원, 제조 -67.70억 원, 코스닥 IT 지수 -65.44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IT H/W 211.39억 원, 코스닥 IT 지수 182.64억 원, IT부품 157.65억 원, 반도체 41.64억 원, 금속 32.36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기타서비스 -390.09억 원, 제약 -145.74억 원, 오락·문화 -99.01억 원, 제조 -71.56억 원, IT S/W & SVC -39.09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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