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힘스가 39억 원 규모의 OLED 공정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Yungu(Gu'an) Technology Co., Ltd.', 계약 기간은 2017년 12월 6일부터 2018년 3월 14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39억348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7.67%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6일 14시 11분 현재 힘스는 전 거래일 대비 0.79%(200원) 떨어진 2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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