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아나스타샤 크야제바 인스타그램)
러시아 6살 모델 아나스타샤 크야제바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로 주목받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외모의 아나스타샤 크야제바는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아나스타샤 크야제바는 어린 나이임에도 촬영에 돌입하면 시선 처리, 몰입도, 표정, 포즈 등에서 전문성을 발휘한다. 특히 아나스타샤 크야제바의 에메랄드빛 눈동자는 신비감을 더한다.
아나스타샤 크야제바의 어머니는 2015년부터 4살이던 딸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해왔고, 아나스타샤 크야제바는 50만 명에 육박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로 아나스타샤 크야제바를 언급하는 데일리 메일 등 외신들의 보도도 잇따르고 있다.
네티즌은 "인형 같다", "이렇게만 쭉 자라다오", "모전여전이네", "유전자의 힘이다", "역시 러시아답다", "눈동자 색이 너무 신기하다", "러시아 유전자는 특별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