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본사를 보유하고 있는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아웨이’의 국내 수입원 ‘테란’과 온라인 총판을 맡은 ‘번개장터’는 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폰 'AK-1‘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AK-1은 총 500대를 한정으로 46% 할인한 6만90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웨이 프리미엄 리미티드 에디션 AK-1은 벨벳박스의 프리미엄 박스에 담은 리패키징 버전으로 출시된다. 이 제품은 마그네틱 오토 온·오프 시스템으로 제품의 전원이 자동으로 온·오프되며 한번 연결된 제품은 자동으로 페어링돼 편리함이 더해졌다.
특히 최신 블루투스 4.1을 탑재해 최대 송신거리 25m를 지원, 안정적인 무선 송수신이 가능하다. 또 CSR 메모리칩 기술을 통해 소음을 제거하고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음향환경을 지원한다.
제품 구매는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인 번개장터와 셀잇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한정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프로모션이 종료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