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바젤3 시장리스크 최저자기자본규제 이행시점 2019년에서 2022년으로 연기(1보)

입력 2017-12-08 1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은 7일(현지시간) 중앙은행 총재 및 감독기관장(GHOS)들이 독일 프랑크푸르트(ECB)에서 모여 바젤3 잔여 규제개혁을 최종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또,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의 시장리스크에 대한 최저자기자본 규제의 이행 시점을 당초 2019년에서 2022년 1월1일로 연기하는 방안도 승인했다고 덧붙였다.

이는 바젤3 자기자본비율 산출시 분모에 해당하는 위험가중자산에서 시장리스크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손흥민 도움' 토트넘 극적인 2점차 승리…유로파리그 8강 진출
  • 김용빈 최종 우승, '미스터트롯' 3대 진의 주인공…선 손빈아ㆍ미 천록담
  • 누가 'SNS' 좀 뺏어주세요 [솔드아웃]
  • 홀로 병원가기 힘들다면…서울시 ‘병원 안심동행’ 이용하세요 [경제한줌]
  • 길어지는 숙의, 선고 지연 전망...정국 혼란은 가중
  • “잔디 상태 우려에도 강행”...프로축구연맹의 K리그 개막 ‘무리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50,000
    • -2.82%
    • 이더리움
    • 2,761,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486,000
    • -8.39%
    • 리플
    • 3,341
    • +1.3%
    • 솔라나
    • 182,900
    • -2.04%
    • 에이다
    • 1,043
    • -3.87%
    • 이오스
    • 736
    • -0.14%
    • 트론
    • 331
    • +0.3%
    • 스텔라루멘
    • 405
    • +5.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930
    • +1.65%
    • 체인링크
    • 19,330
    • -2.86%
    • 샌드박스
    • 410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