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선보일 '윌 석류ㆍ복분자'는 기능성발효유 제품인 '윌'에 이은 시리즈 제품으로, 배와 매실 대신 기능성 과일인 석류와 복분자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천연여성호르몬이 많은 석류가 함유돼 있어, 여성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윌'은 현재 하루평균 65만개가 판매되고 있으며 24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번 '윌 석류ㆍ복분자' 출시를 통해 '윌'의 판매량을 80만개로 늘려 3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