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에너지, 미 멕시코만 해상가스전 생산 개시

입력 2008-02-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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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이스트 카메론 281광구 가스 생산 개시

오는 3월부터 유아이에너지의 美 멕시코만 해상가스전 생산이 개시된다.

유아이에너지는 자사가 15%의 지분을 투자한 미 멕시코만 연안 해상가스전 이스트 카메론 281 광구(East Cameron #281)의 탐사를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적 생산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미 멕시코만의 이스트 카메론 281 광구는 미국의 독립 유전개발 전문업체인 센추리 익스프로레이션(Century Exploration Inc.)이 운영권을 가지고 개발하는 광구로 오는 3월 생산을 개시해 향후 2년간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유아이에너지는 미국의 세계적 유전/가스전 탐사 및 개발 전문회사인 챌린저 미네랄(Challenger Mineral Inc.: CMI)사와 조인트 벤처 계약을 체결한 이래 CMI사가 추천한 지역을 대상으로 관련자료를 심층 검토, 성공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광구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CMI 사와 함께 투자를 진행해 온 광구는 총 7 개이다.

유아이에너지는 오는 5월부터 웨스트 카메론 230 광구(West Cameron Block #230)를 비롯한 여타 광구로도 단계적으로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아이에너지의 김만식 사장은 "멕시코만 이스트 카메론 281 광구의 가스 생산은 유아이에너지의 해외에너지개발사업 최초로 발생하는 매출"이라며 "현재 유아이에너지가 CMI사와의 협력을 통해 美 멕시코 만 지역 유전 및 가스전에 대해 투자하고 있는 7개 광구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생산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유아이에너지가 멕시코만 지역에서 투자하고 있는 금액은 총 1400만 달러 규모"라며 "이 지역에서만 최소 약 5000만달러 가량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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