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추자현‧우효광, 2세 태명은 ‘바다’…“바다처럼 큰 아이 되길”

입력 2017-12-1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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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우효광 부부(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캡처)
▲추자현-우효광 부부(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캡처)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2세의 태명이 ‘바다’로 정해졌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앞으로 태어날 2세의 태명을 짓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효광은 태명을 무엇으로 짓고 싶냐는 추자현의 물음에 “우블리2로 하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추자현의 만류에도 “추추로 하자. 가을이지 않느냐”라며 “아니면 동동도 괜찮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후에도 강아지, 츄릅 등 무리수를 던지던 우효광은 “바다로 하고 싶다”라며 “내가 물을 좋아하지 않느냐. 그래서 아이가 바다처럼 자랐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추자현은 뱃속의 아이에게 “바다야”라고 불렀고 지켜보던 우효광은 “감동이다”라며 눈물을 보여 뭉클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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