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정보시스템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9억43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65억8000만원으로 전년대비 11.7% 증가했으며, 순손실은 27억29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
회사측은 매출이익율 감소와 제품 단종에 따른 연구개발비 감액손실 등으로 순손실이 전년대비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2-25 15:45
삼미정보시스템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9억43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65억8000만원으로 전년대비 11.7% 증가했으며, 순손실은 27억29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
회사측은 매출이익율 감소와 제품 단종에 따른 연구개발비 감액손실 등으로 순손실이 전년대비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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