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8억2800만원으로 전년대비 24.3% 줄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49억100만원으로 전년대비 15.4%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58억200만원으로 전년대비 35.2% 감소했다.
회사측은 상품매출 증가에 따른 매출원가가 늘었으며, 광고비 등 판매관리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덧붙였다.
삼일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8억2800만원으로 전년대비 24.3% 줄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49억100만원으로 전년대비 15.4%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58억200만원으로 전년대비 35.2% 감소했다.
회사측은 상품매출 증가에 따른 매출원가가 늘었으며, 광고비 등 판매관리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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