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에타, 꿈의 신소재 '그래핀' 소재 개발…그래핀 방열 소재 양산 검증 돌입

입력 2017-12-13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솔루에타가 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그래핀(Graphene)’ 등 신규 제품군 상용화에 속도를 내며 신성장 동력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13일 국내 전자파 차폐 소재 1위 기업 솔루에타는 스마트폰 및 각종 전자기기의 발열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그래핀’ 소재를 개발하고 양산성 검증 테스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그래핀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소재로 불리며 2030년 약 600조 원의 시장규모가 예상되는 신소재다. 특히 최고의 열전도성을 자랑하는 다이아몬드보다 2배 이상 효과적으로 열을 배출할 수 있어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다양성 증가와 소형화에 따른 방열 신소재로 각광 받고 있다.

하지만 그래핀 구조와 방열소재의 열전도 관계가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는 등 상용화에 어려움이 많은 상태다. 솔루에타는 그래핀 소재 개발과 관련된 특허 4개를 보유하는 등 신소재 개발에 집중해 왔으며, 최근 양산화를 위한 검증 테스트 단계에 진입해 제품의 상용화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

솔루에타는 그래핀 소재의 양산화 검증 테스트를 거친 후 스마트폰을 포함한 각종 전자기기의 발열 문제를 해결하는 방열 소재로 공급할 계획이다.

또, 각종 전자기기 및 자동차 전장부품 등에서 전류가 일정하게 흐르도록 제어하는 핵심부품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의 원천 소재 개발에도 속도를 내는 등 신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솔루에타 관계자는 “스마트폰 및 각종 전자기기의 다양화와 소형화에 따라 발열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신소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솔루에타는 그래핀을 필두로 각종 신소재 개발에 집중하며 시장다변화와 매출확대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안상헌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24]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23]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46,000
    • +0.44%
    • 이더리움
    • 3,248,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714,000
    • +0.14%
    • 리플
    • 2,116
    • +0.14%
    • 솔라나
    • 137,700
    • +0.95%
    • 에이다
    • 405
    • +2.53%
    • 트론
    • 460
    • -0.22%
    • 스텔라루멘
    • 270
    • +8.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70
    • +0.56%
    • 체인링크
    • 13,950
    • +1.68%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