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인보사 美 허가 가능성 높다”…티슈진, 두 자릿수 급등

입력 2017-12-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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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티슈진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이 회사의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가 미국에서 허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오전 9시 48분 현재 티슈진은 전 거래일 대비 11.45% 오른 5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영증권은 이날 인보사의 국내 판매 호조와 미국 허가 가능성으로 기업 가치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영증권은 인보사의 적정 시장가치를 4조5595억 원으로 추정하고 티슈진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9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84.6% 상향 조정했다.

엄여진 신영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인보사는 지난달 8일 국내 출시 이후 한 달만에 100건 이상 시술되며 판매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며 “국내 출시와 생산 역량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미국 허가 가능성도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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