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안신애(27·문영그룹)와 유현주(23·골든브루), 그리고 페이지 스피라낵(22·미국) 선수가 피트니스 웨어를 입고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누가 가장 섹시한 모습일까.
▲안신애(27·문영그룹)
![▲안신애(사진=인스타그램)](https://img.etoday.co.kr/pto_db/2017/12/20171214074508_1163941_580_320.jpg)
▲안신애(사진=인스타그램)
![▲안신애(사진=KLPGA 박준석 포토)](https://img.etoday.co.kr/pto_db/2017/12/20171214074510_1163947_580_413.jpg)
▲안신애(사진=KLPGA 박준석 포토)
▲페이지 스피라낵(22·미국)
![▲스피라낵(사진=인스타그램)](https://img.etoday.co.kr/pto_db/2017/12/20171214074509_1163943_400_391.jpg)
▲스피라낵(사진=인스타그램)
![▲스피라낵(사진=인스타그램)](https://img.etoday.co.kr/pto_db/2017/12/20171214074509_1163945_580_382.jpg)
▲스피라낵(사진=인스타그램)
▲유현주(23·골든블루)
![▲유현주(사진=인스타그램)](https://img.etoday.co.kr/pto_db/2017/12/20171214074507_1163939_483_516.jpg)
▲유현주(사진=인스타그램)
![▲유현주(사진=인스타그램)](https://img.etoday.co.kr/pto_db/2017/12/20171214074511_1163949_400_495.jpg)
▲유현주(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