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한화증권

입력 2008-02-26 0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주>

▲STX팬오션(신규)-BDI는 지난해 고점대비 49.1%까지 하락한 이후 다시 상승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올 하반기까지 모멘텀 지속될 전망. 3월부터 MSCI KOREA 지수에 신규편입. 2008년 예상per 7.5배 수준으로 글로벌 해운사 대비 저평가

▲호텔신라-3월부터 인청공항 면세점에 입점함에 따라 매출 성장이 기대. 여행사업, 상품권 발행 사업 등 신규 사업 진출에 따른 영업 가치가 확대되고 있음. 고PER에 대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삼성그룹 내 서비스관련 기업들의 중심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하이닉스-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설비투자가 예상치보다 감소하여 하반기 실적 개선 예상. Dram 가격 안정세와 향후 M&A 기대감

▲기업은행-은행업종 중 상대적인 Valuation 매력 돋보여. 향후 국책은행의 민영화와 금산분리 등의 완화로 M&A 모멘텀

▲삼성카드-신용카드 시장의 양호한 성장과 수수료 수익증가로 실적 개선 추세 지속. 삼성그룹 순환출자 해소 관련 수혜주. 자사주 매입 가능성 높아

▲웅진코웨이-지난 9월이후 지속되고 있는 12개월 예상 EPS의 상승흐름과 상대강도의 전고점 돌파 등 가격과 기대값에서의 변화 긍정적. 외형확대(대형마트를 통한 시판사업 등)와 수익성 개선(렌탈료 및 멤버쉽 요금 인상)의 강화. 주주친화적:지주회사 체제 전환으로 기업지배구조로 투명성 증대, 40% 이상의 배당성향 유지

▲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성진지오텍-플랜트 시장의 호황을 바탕으로 2007년에 이어 올해에도 큰 폭의 성장세 지속. 해외 고객사가 다양화되고 수출비중 상승 지속. 대규모 설비투자 완료로 현금흐름 개선과 안정적인 실적 개선 전망

▲삼천리-지수 조정기 경기방어주 선호 현상 부각 수혜주. 구역형 집단에너지 소혀열병합발전 CNG충전사업 등 첨단 신에너지 사업 다각화 진행. 석탄가격 상승으로 인한 자회사 (주)삼탄의 자산가치(탄광) 부각

▲휴온스-수익성 높은 웰빙 의약품 시장 성장을 바탕으로 전년대비 양호한 외형 및 수익 성장세 예상. 유상증자에 따른 장기간의 조정세 마무리 국면

▲세실-천적을 이용한 생물학적 방제 산업이라는 불루오션을 개척한 전문기업. 유기농 친환경 농산물시장의 성장과 친환경 농업육성이라는 정부 정책 수혜 예상. 40%가 넘는 영업이익률, 법인세 감면, 정부 예산 증가 등을 모멘텀으로 2008년에도 외형 및 이익성장을 지속할 전망. M/S 80%이상으로 시장성장에 따른 가장 큰 수혜 예상

▲제외종목-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켄드릭 라마,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의 역사를 쓰다 [이슈크래커]
  • 딥시크 금지되면 끝?…일상 훔쳐본다는 '차이나테크 포비아' 솔솔 [이슈크래커]
  • 한국인 10명 중 2명 "가까운 일본, 아무 때나 간다" [데이터클립]
  • 故 김새론, 오늘(19일) 발인…유족ㆍ친구 눈물 속 영면
  • “中 반도체 굴기, 한국 턱밑까지 쫓아왔다” [반도체 ‘린치핀’ 韓의 위기]
  • "LIV 골프는 게임체인저?"…MZ들을 위한 새로운 골프의 세계 [골프더보기]
  • 가족여행 계획하고 있다면…‘근로자 휴양콘도 지원사업’으로 저렴하게! [경제한줌]
  • 단독 대법원도 ‘테라‧루나’ 증권성 인정 안해…신현성 재산몰수 재항고 기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3,655,000
    • +1.18%
    • 이더리움
    • 4,050,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480,400
    • +1.22%
    • 리플
    • 3,990
    • +5.28%
    • 솔라나
    • 250,300
    • +0%
    • 에이다
    • 1,133
    • +0.44%
    • 이오스
    • 933
    • +2.87%
    • 트론
    • 364
    • +2.54%
    • 스텔라루멘
    • 500
    • +3.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400
    • +0.53%
    • 체인링크
    • 26,750
    • +0.98%
    • 샌드박스
    • 540
    • +1.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