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만두 맛집편, '구복만두'·'서촌 취천루'…과연 그 맛은 어땠을까?

입력 2017-12-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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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수요미식회')
(출처=tvN '수요미식회')

'수요미식회' 만두 맛집편에서 구복만두, 서촌 취천루 등 만두로 유명한 가게가 소개됐다.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만두 맛집편으로 꾸며져 김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출처=tvN '수요미식회')
(출처=tvN '수요미식회')

이날 '수요미식회'에서 거론된 첫번째 만두 맛집은 서울 용산구 남영동에 위치한 '구복만두'다. 구복만두는 중국 상하이 출신의 주인이 장 씨 가문에서 내려오는 200여 년 된 레시피를 전수받아 만두를 만든다고 한다. 특히 이곳은 2017년과 2018년 미슐랭가이드 빕 구르망에 선정되며 그 맛을 자랑한다.

구복만두에서 대표되는 만두는 기름이 아닌 빙화수로 튀겨내는 구복전통만두(5000원)와 중국 전통만두인 샤오롱바오(7000원), 새우향이 물씬 나는 통새우만두(7000원)다.

'수요미식회' 김준현은 "처음에 첫 만두를 쿡 씹었는데 고소함과 향신료의 풍미와 밀가루의 조화로운 맛이 그야말로 보물을 찾은 듯한 맛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tvN '수요미식회')
(출처=tvN '수요미식회')

두번째로 소개된 '수요미식회' 만두 맛집은 서울 종로구 서촌에 위치한 취천루다. 취천루는 70여 년 전통의 손맛을 이어온 가게다. 일제강점기 때부터 서울 명동에서 70여 년 만두를 빚어 팔던 취천루는 2010년께 가게 내부 사정상 문을 닫았고 그곳에서 12세부터 만두를 배웠던 주방장이 석계 쪽에 다시 만두 가게를 열었고 현재는 서촌으로 옮겨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취천루에서 대표되는 만두는 고기만두(6000원)와 물만두(7000원)다.

이현우는 "이곳의 고기만두는 육즙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있다. 샤오롱바우와 예전 시장만두의 중간지점에서 약간 퓨전화 된 게 아닌가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취천루에서 물만두를 포장해서 먹었다는 김준현은 "물만두스러운 피가 굉장히 좋았다. 홀홀홀 먹는 맛이 확실히 있더라"라며 "그 맛을 아주 크게 느끼게 해준 물만두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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