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항공, 국제선 취항 대비 공채 실시

입력 2008-02-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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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상반기 중에 국제선 취항을 앞두고 있는 한성항공이 대대적인 인재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한성항공은 "이번 공채는 캐빈승무원을 비롯해 ▲예약 및 발권 ▲전산(WEB개발, System운영, Server운영) ▲경영관리 ▲인사 ▲홍보 ▲마케팅 ▲노선개발 등 전 부문에 걸쳐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공채에서는 신입 뿐만 아니라 경력직 채용도 함께 진행되며, 접수는 25일부터 3월 12일까지 방문이나 우편으로 접수(마감일 소인분까지 유효)하면 된다.

한성항공 관계자는 "이번 채용시 기존의 채용 관행인 나이, 학벌, 전공 등에 대한 어떠한 기준도 적용하지 않고 철저히 능력 위주의 채용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항공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는 한성항공이 채용에 있어서도 기존 관행을 과감하게 탈피하고 새로운 채용 문화의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특히 캐빈승무원의 경우 나이, 신체조건 등 기존의 까다로운 채용 틀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서비스 자질'에 역점을 두고 채용키로 했다.

한편, 1차 서류전형 결과는 다음 달 14일 오후 한성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3월 중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고, 기타 문의사항은 인사팀(043)210-0610~061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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