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 모바일게임 급성장…국내 게임시장 규모 11兆 돌파

입력 2017-12-15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게임시장이 모바일게임의 급성장에 힘입어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17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국내 게임시장 전체 매출은 2016년 10조8945억 원으로 전년(10조7223억 원)보다 1.6% 증가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6.2% 증가한 11조5703억 원으로 11조 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게임 분야별 매출을 보면 모바일게임이 전년보다 24.3%나 증가한 4조3301억 원으로 전체 게임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반면 온라인게임은 4조6464억 원으로 12.0%, PC방 게임은 1조4668억 원으로 11.7% 각각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게임시장에서 모바일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은 39.7%로 전년보다 7.2%포인트 늘어난 데 비해 온라인게임 비중은 42.6%, PC방 게임은 13.5%로 전년보다 후퇴했다. 모바일게임은 올해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지속해 처음 온라인게임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게임시장 규모는 2016년 1428억 달러로 전년보다 6.4% 성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한국의 점유율은 5.7%로 미국, 중국, 일본, 영국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4: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15,000
    • -2.55%
    • 이더리움
    • 3,036,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1.15%
    • 리플
    • 2,127
    • -0.89%
    • 솔라나
    • 126,900
    • -1.7%
    • 에이다
    • 393
    • -2.72%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4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90
    • -3.03%
    • 체인링크
    • 12,770
    • -2.67%
    • 샌드박스
    • 12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