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OCI, 1276억 원 규모의 계약 해지

입력 2017-12-1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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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기업 OCI는 DC Wafers Investments Sociedad Limitada와 체결했던 상품공급 계약이 해지됐다고 15일 공시했다.

해지 계약명은 '폴리실리콘'이며 계약 해지 사유는 '계약상대의 법정관리(insolvency) 개시 등 경영악화로 인한 계약불이행'이라고 밝혔다.

계약 해지 일자는 2017년 12월 15일, 해지 금액은 1275억8185만479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7%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5일 15시 10분 현재 OCI는 전 거래일 대비 0.39%(500원) 오른 1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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