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주레일, 42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이후 '반등 성공'

입력 2008-02-26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주레일이 조달청과 42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반등에 나서고 있다.

미주레일은 26일 오전 11시25분 현재 전일대비 100원(6.08%)오른 17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주레일은 조달청과 42억6000만원 규모의 대북에너지설비자재 소철레일 5000톤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미주레일의 반등은 실적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공급계약 체결 건이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진 것 같다고 평가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계약체결이란 재료적 효과와 더불어 계약건과 동반된 수익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한 것 같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켄드릭 라마,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의 역사를 쓰다 [이슈크래커]
  • 딥시크 금지되면 끝?…일상 훔쳐본다는 '차이나테크 포비아' 솔솔 [이슈크래커]
  • 한국인 10명 중 2명 "가까운 일본, 아무 때나 간다" [데이터클립]
  • 故 김새론, 오늘(19일) 발인…유족ㆍ친구 눈물 속 영면
  • “中 반도체 굴기, 한국 턱밑까지 쫓아왔다” [반도체 ‘린치핀’ 韓의 위기]
  • "LIV 골프는 게임체인저?"…MZ들을 위한 새로운 골프의 세계 [골프더보기]
  • 가족여행 계획하고 있다면…‘근로자 휴양콘도 지원사업’으로 저렴하게! [경제한줌]
  • 단독 대법원도 ‘테라‧루나’ 증권성 인정 안해…신현성 재산몰수 재항고 기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3,742,000
    • +1.24%
    • 이더리움
    • 4,057,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480,400
    • +1.22%
    • 리플
    • 3,984
    • +5.17%
    • 솔라나
    • 251,300
    • +0.76%
    • 에이다
    • 1,134
    • +0.62%
    • 이오스
    • 935
    • +3.09%
    • 트론
    • 363
    • +2.25%
    • 스텔라루멘
    • 501
    • +3.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400
    • +0.53%
    • 체인링크
    • 26,780
    • +0.98%
    • 샌드박스
    • 540
    • +1.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