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목동 병원서 신생아 4명 잇따라 숨져…경찰, 수사 착수

입력 2017-12-17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서울 이대 목동 병원에서 신생아 4명이 잇따라 숨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7일 서울 양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2시간 동안 서울 이대 목동 병원 내 신생아 집중치료실 인큐베이터에 있던 신생아 4명이 잇따라 숨졌다는 신고를 받았다.

사고 당시 신생아 집중치료실에는 총 16명의 신생아가 있었고, 사고 직후 이들 중 신생아 7명은 다른 병원으로 옮겼고, 3명은 퇴원했다. 보호자가 나타나지 않은 신생아 2명만 이 병원에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유족들은 숨진 신생아들이 배가 볼록하고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병원 측은 미숙아 4명이 이상 증세를 보여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사망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한편, 경찰은 현재 유족과 병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트럼프 "이란과 합의 임박" 깜짝 발표...이란은 '가짜 뉴스'라며 반박
  •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소위 통과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5: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44,000
    • +1.64%
    • 이더리움
    • 3,184,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0.93%
    • 리플
    • 2,104
    • +1.2%
    • 솔라나
    • 134,700
    • +3.54%
    • 에이다
    • 389
    • +3.18%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45
    • +2.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80
    • +0.52%
    • 체인링크
    • 13,570
    • +3.43%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