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는 26일 2008년 경영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목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0억원, 60억원이라고 밝혔다.
삼화네트웍스 관계자는 "현재 방영중인 '조강지처클럽'과 '엄마가 뿔났다' 외 3편의 드라마를 제작 진행중"이라며 "시청율 상승에 따른 제작협찬 등 부가수익으로 25억원 이상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입력 2008-02-26 11:43
삼화네트웍스는 26일 2008년 경영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목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0억원, 60억원이라고 밝혔다.
삼화네트웍스 관계자는 "현재 방영중인 '조강지처클럽'과 '엄마가 뿔났다' 외 3편의 드라마를 제작 진행중"이라며 "시청율 상승에 따른 제작협찬 등 부가수익으로 25억원 이상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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