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트리온ㆍ셀트리온헬스케어, ‘허쥬마’ 유럽 허가 임박에↑

입력 2017-12-1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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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유방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유럽 허가 임박 소식에 동반 상승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3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1.14%(2400원) 오른 2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셀트리온헬스케어도 1.66%(1500원) 오른 9만2100원을 기록중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15일(현지시간) 허쥬마가 유럽의약품청(EMA)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허셉틴의 모든 적응증에 대해 '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통상 CHMP 심사 후 2~3개월 내로 허가가 나오는 점을 감안하면 늦어도 내년 3월까지 최종 승인을 받을 전망이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허쥬마의 내년 매출액 추정치는 908억원, 2019년 2104억원, 2020년 3264억원이다”면서 “트룩시마가 항암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의구심을 극복하고 조기에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며 허쥬마에 대한 기대도 추가로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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