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유가증권시장 상장·로스팅 공장 건립 추진

입력 2017-12-18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디야커피가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나선다. 아울러 로스팅 공장 건립도 추진한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12일 미래에셋대우와 대표주관사계약을 체결하면서 상장추진을 공식화하고 같은 날 평택에 로스팅 공장 건립을 위해 4000평 규모의 부지를 사들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디야커피의 유가증권시장 상장 추진은 공장건립을 위한 자금을 확보하는 한편,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공시를 통한 투명경영을 바탕으로 가맹점주들과 소통하기 위함이다. 이디야커피는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함으로써 가맹점주들로 하여금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가맹점 운영을 의욕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디야커피가 구상하는 로스팅 공장은 그동안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으로 납품받아오던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고 스틱커피인 비니스트 생산 역시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가맹점에 대한 물류배송까지 신속히 진행할 수 있는 최신설비를 갖춘 공장이다. 이디야커피는 이를 계기로 유통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함과 아울러 제품 경쟁력 강화와 원가의 절감을 통해 보전된 비용을 가맹점에 돌려줌으로써 근본적으로 가맹점 수익을 증진코자 한다.

문창기 이디야커피 대표는 “이디야커피는 가맹점주와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믿음 속에 성장해 온 브랜드인 만큼 이번 유가증권시장 상장과 로스팅 공장 건립 추진으로 소비자로부터 더 높은 만족을 이끌고, 가맹점주들과의 지속적인 상생을 추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자산운용사 순이익 3조원 돌파…ETF 성장이 실적 견인
  • 신세계그룹, ‘랜쇼페’ 열고 소비 공략…계열사 총출동 할인전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23,000
    • -0.27%
    • 이더리움
    • 3,028,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730,500
    • +1.46%
    • 리플
    • 2,022
    • +0.05%
    • 솔라나
    • 124,400
    • -1.27%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2
    • +1.69%
    • 스텔라루멘
    • 2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2.43%
    • 체인링크
    • 12,790
    • -1.69%
    • 샌드박스
    • 11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