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파라텍이 232억 원 규모의 FAB동 상부 동측 마감 소방기계 1공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삼성물산(주)', 계약 기간은 2017년 12월 18일부터 2018년 7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231억69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0.21%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8일 11시 4분 현재 파라텍은 전 거래일 대비 1%(45원) 떨어진 4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