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산업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1억97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지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58억300만원으로 전년대비 9.4% 증가했으며, 순손실은 18억20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전환했다.
회사측은 국제곡물가 급등 및 환율 등의 이유로 영업이익이 순이익이 적자를 면치 못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2-26 15:58
대주산업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1억97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지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58억300만원으로 전년대비 9.4% 증가했으며, 순손실은 18억20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전환했다.
회사측은 국제곡물가 급등 및 환율 등의 이유로 영업이익이 순이익이 적자를 면치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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