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카이, '내일로 가는 계단'

입력 2017-12-20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이(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카이(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카이, 앙상블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연출 로버트 요한슨) 프레스콜에 참석해 극 중 한 장면을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는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알려진 합스부르크 황후 엘리자벳의 아들 황태자 루돌프(카이, 전동석, 레오, 수호 분)와 그가 유일하게 사랑한 여인 마리 베체라(김소향, 민경아, 루나 분)가 마이얼링의 별장에서 동반 자살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이다.

한편 샤이니 멤버 故 종현의 사망 소식으로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던 엑소 수호, 에프엑스 루나가 프레스콜에 불참. 소속사 선배 종현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풀이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법원 “무죄” 선고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서울 아니라고?” 10년간 전국 청약 경쟁률 1등 ‘여기’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누나 신수정도 임원 직행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명태균에 여론조사 뒷돈”…오세훈 서울시장 검찰 고발당해
  • "정우성, 오랜 연인있었다"…소속사는 사생활 일축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433,000
    • -0.73%
    • 이더리움
    • 4,665,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1.4%
    • 리플
    • 2,018
    • -0.15%
    • 솔라나
    • 347,600
    • -2%
    • 에이다
    • 1,439
    • -2.18%
    • 이오스
    • 1,139
    • -2.82%
    • 트론
    • 288
    • -4%
    • 스텔라루멘
    • 713
    • -8.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800
    • -5.2%
    • 체인링크
    • 24,900
    • +1.18%
    • 샌드박스
    • 1,074
    • +3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