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의 전통적인 방식으로 커피를 내리는 에티오피아 여인
한국과 에티오피아 수교 54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21일 김무성, 정병국 국회의원 주최, 기획재정부, 외교부 주관으로 열린다. 1부는 토론, 2부는 사진전으로 진행된다. 세미나와 사진전은 이날 오후 1시부터 국회의원회관 로비& 제1소회의실에서 갖는다.
전문가 토론에는 강철희 홍익대 건축과 교수, 나장수 BBQ 대표, 비니엄 홍 비니엄인아프리카 커피연구소장, 이성수 짓 로스팅 대표가 나선다.
한국측 패널로는 김무성, 정병국 국회의원, 수출입은행 EDCF 및 아프리카 사업총괄담당자, 코이카 ODA 및 아프리카사업 총괄담당자, 에티오피아측에서는 쉐페로자소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 재무부 코켑 양자국장, 커피청 모하메드 부청장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