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티케이케미칼이 350억 원 규모의 제주 삼다수 PET-Chip 물품 공급 (생수병 用 PET-Chip(Co-Polymer))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제주특별시자치도개발공사', 계약 일자는 2017년 12월 22일, 계약 기간은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350억10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5.72%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2일 9시 34분 현재 티케이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0.8%(15원) 오른 1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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