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펀드 비과세 일몰 초읽기…미래에셋 ‘글로벌솔루션펀드’ 추천

입력 2017-12-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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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밸런싱·글로벌 분산투자 ‘일석이조’…순자산 2400억 돌파

해외 주식형 펀드 비과세 혜택 일몰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막차 타기’ 움직임이 분주한 가운데, 글로벌 분산투자 효과와 세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미래에셋글로벌솔루션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18일 기준 연초 이후 해외 주식형 펀드로 유입된 자금이 2조6000억 원을 넘어섰다. 이는 국내 주식형에서 4조3000억 원가량 순유출된 것과 대비된다.

해외 주식형 펀드의 인기는 연말 비과세 혜택 일몰 소식이 주효했다. 총 3000만 원 한도로 해외 주식을 60% 이상 편입하는 펀드나 상장지수펀드(ETF)에 전용계좌를 통해 투자할 경우, 10년 동안 매매·평가차익 및 환차익에 대해 과세하지 않던 비과세 혜택이 이달 31일 종료되기 때문이다.

자산운용사별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해외 주식형 펀드 상위 10개 중 7개를 선점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올렸다. 미래에셋운용의 추천 펀드는 비과세 혜택과 분산 투자 효과를 동시에 추구하는 ‘미래에셋 글로벌솔루션펀드’다. 비과세 혜택을 적용받는 해외 주식형 펀드와 ETF에 60% 이상 투자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자체적으로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한다.

최근 1년 수익률이 19.30%로 펀드 수익률도 나쁘지 않다.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꾸준히 자금이 유입돼 순자산 2400억 원을 돌파했다. 10월 말 기준 이머징(33.34%), 미국(22.48%), 글로벌(24.41%), 유럽(14.92%), 일본(4.84%) 등에 분산 투자한다. 실제 위험지표인 표준편차도 최근 1년 기준 5.51% 로 해외 주식형 펀드 전체 평균(8.63%)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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