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에프에스티가 42억 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삼성전자주식회사', 계약 기간은 2017년 12월 21일부터 2018년 1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42억272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8%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2일 13시 6분 현재 에프에스티는 전 거래일 대비 0.71%(40원) 오른 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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