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메탈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82억2000만원으로 전년대비 8.6%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75억6400만원, 순이익은 61억9600만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9.2%, 19% 증가했다.
회사측은 내연기관구조재 등의 수주증가로 인해 매출이 증가했으며, 생산량 대비 생산성 증가와 원가절감을 통한 고정비의 감소로 이익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2-27 14:11
대창메탈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82억2000만원으로 전년대비 8.6%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75억6400만원, 순이익은 61억9600만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9.2%, 19% 증가했다.
회사측은 내연기관구조재 등의 수주증가로 인해 매출이 증가했으며, 생산량 대비 생산성 증가와 원가절감을 통한 고정비의 감소로 이익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