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태풍 '덴빈' 강타 55명 사망

입력 2017-12-23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필리핀 남부 지역에 태풍 피해가 커지고 있다.

23일 외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필리핀 민다나오섬에 태풍 '덴빈'(TEMBIN)이 상륙해 최소 55명이 사망하고 75명이 실종됐다.

덴빈은 상륙 당시 순간 최고풍속이 시속 125km일 정도로 강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덴빈은 민다나오 섬을 지나면서 열대성 저기압 수준으로 세력이 약화한 채 시속 20㎞의 속도로 서진하고 있다.

강풍과 함께 폭우가 쏟아지면서 민다나오 섬 중앙부 라나오델노르테 주 투보드 지역 오지에선 홍수와 산사태로 마을이 통째로 사라지기도 했다.

필리핀 당국은 이번 태풍으로 1만5000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아쉬움 속 폐막…한국 금3·종합 13위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04,000
    • -0.61%
    • 이더리움
    • 2,877,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840,000
    • +1.2%
    • 리플
    • 2,051
    • -2.75%
    • 솔라나
    • 122,000
    • -2.71%
    • 에이다
    • 400
    • -2.91%
    • 트론
    • 428
    • +0.71%
    • 스텔라루멘
    • 229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2.43%
    • 체인링크
    • 12,770
    • -2.15%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