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포스터(리얼라이즈픽쳐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의 누적 관객수가 개봉 4일 만에 200만명을 넘어섰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누적 관객수가 200만2365명으로 집계됐다.
이 영화는 하정우, 차태현 주연으로 저승에 간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간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지난 20일 개봉했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의 누적 관객수가 개봉 4일 만에 200만명을 넘어섰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누적 관객수가 200만2365명으로 집계됐다.
이 영화는 하정우, 차태현 주연으로 저승에 간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간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지난 20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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