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한화증권

입력 2008-02-28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주>

▲STX팬오션-BDI는 지난해 고점대비 49.1%까지 하락한 이후 다시 상승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올 하반기까지 모멘텀 지속될 전망. 3월부터 MSCI KOREA 지수에 신규편입. 2008년 예상per 7.5배 수준으로 글로벌 해운사 대비 저평가

▲호텔신라-3월부터 인청공항 면세점에 입점함에 따라 매출 성장이 기대. 여행사업, 상품권 발행 사업 등 신규 사업 진출에 따른 영업 가치가 확대되고 있음. 고PER에 대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삼성그룹 내 서비스관련 기업들의 중심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하이닉스-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설비투자가 예상치보다 감소하여 하반기 실적 개선 예상. Dram 가격 안정세와 향후 M&A 기대감

▲기업은행-은행업종 중 상대적인 Valuation 매력 돋보여. 향후 국책은행의 민영화와 금산분리 등의 완화로 M&A 모멘텀

▲삼성카드-신용카드 시장의 양호한 성장과 수수료 수익증가로 실적 개선 추세 지속. 삼성그룹 순환출자 해소 관련 수혜주. 자사주 매입 가능성 높아

▲웅진코웨이-지난 9월이후 지속되고 있는 12개월 예상 EPS의 상승흐름과 상대강도의 전고점 돌파 등 가격과 기대값에서의 변화 긍정적. 외형확대(대형마트를 통한 시판사업 등)와 수익성 개선(렌탈료 및 멤버쉽 요금 인상)의 강화. 주주친화적:지주회사 체제 전환으로 기업지배구조로 투명성 증대, 40% 이상의 배당성향 유지

▲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성진지오텍-플랜트 시장의 호황을 바탕으로 2007년에 이어 올해에도 큰 폭의 성장세 지속. 해외 고객사가 다양화되고 수출비중 상승 지속. 대규모 설비투자 완료로 현금흐름 개선과 안정적인 실적 개선 전망

▲삼천리-지수 조정기 경기방어주 선호 현상 부각 수혜주. 구역형 집단에너지 소혀열병합발전 CNG충전사업 등 첨단 신에너지 사업 다각화 진행. 석탄가격 상승으로 인한 자회사 삼탄의 자산가치(탄광) 부각

▲휴온스-수익성 높은 웰빙 의약품 시장 성장을 바탕으로 전년대비 양호한 외형 및 수익 성장세 예상. 유상증자에 따른 장기간의 조정세 마무리 국면

▲세실-천적을 이용한 생물학적 방제 산업이라는 불루오션을 개척한 전문기업. 유기농 친환경 농산물시장의 성장과 친환경 농업육성이라는 정부 정책 수혜 예상. 40%가 넘는 영업이익률, 법인세 감면, 정부 예산 증가 등을 모멘텀으로 2008년에도 외형 및 이익성장을 지속할 전망. M/S 80%이상으로 시장성장에 따른 가장 큰 수혜 예상

▲제외종목-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지드래곤, 오늘(22일) 신곡 깜짝 발표…'마마 어워즈'서 볼 수 있나
  • 고양 소노 감독 폭행 사건…'사상 초유' KBL에 징계 맡겼다
  • 유병재, 열애설 상대는 '러브캐처4' 이유정?…소속사 측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 김장 잘못하다간…“으악” 손목‧무릎 등 관절 주의보 [e건강~쏙]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430,000
    • +1.11%
    • 이더리움
    • 4,727,000
    • +7.02%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6.31%
    • 리플
    • 1,951
    • +24.58%
    • 솔라나
    • 363,000
    • +7.43%
    • 에이다
    • 1,229
    • +11.22%
    • 이오스
    • 975
    • +5.98%
    • 트론
    • 279
    • +0%
    • 스텔라루멘
    • 394
    • +18.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250
    • -11.81%
    • 체인링크
    • 21,380
    • +4.09%
    • 샌드박스
    • 49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