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제14대 이사장에 조종란(56) 전 공단 고용촉진 이사가 임명됐다고 26일 밝혔다.
조 이사장은 27일 경기 성남시 공단 본부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임기는 2020년 12월 26일까지다.
조 이사장은 1990년 10월 공단에 입사해 고용지원국장을 거쳐 고용촉진이사를 역임했다. 공단 퇴직 후에는 성민복지재단 산하 성민복지관 관장으로 재직하면서 현장에서 발달장애인의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제14대 이사장에 조종란(56) 전 공단 고용촉진 이사가 임명됐다고 26일 밝혔다.
조 이사장은 27일 경기 성남시 공단 본부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임기는 2020년 12월 26일까지다.
조 이사장은 1990년 10월 공단에 입사해 고용지원국장을 거쳐 고용촉진이사를 역임했다. 공단 퇴직 후에는 성민복지재단 산하 성민복지관 관장으로 재직하면서 현장에서 발달장애인의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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