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시 찾아온 매서운 추위

입력 2017-12-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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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11도까지 떨어지는 등 중부와 경북내륙 지방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7일 오전 서울 중구 중림시장에서 상인들이 모닥불에 몸을 녹이고 있다. 기상청은 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등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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