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친 소가 돕고 곡물가가 받쳐주고…수산株 '강세' 언제까지?

입력 2008-02-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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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이은 곡물 가격 인상과 캐나다의 12번째 광우병 소 확인 소식이 전해지면서 수산주도 더불어 강한 상승세로 시장의 이목이 집중됐다.

동원수산은 28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전일대비 220원(3.95%)오른 7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간 오양수산은 전일대비 1000원(5.62%) 오른 1만8900원을 기록중이다.

그러나 연이은 상승세로 치닫던 일부 수산주들은 점차 휘청이기 시작했다.

이날 대림수산은 장중 한때 2.61%의 오름세를 보이다 오전 9시50분 현재 2.84%로 소폭 하락했다.

또한 같은시간 신라수산 역시 장중 한때 1.63%의 오름세를 보였지만, 현재 전일대비 105원(2.91%) 하락한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그동안의 수산주 강세원인으로 곡물과 축산물, 그리고 수산주 사이의 대체관계를 꼽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계속된 곡물가격의 인상은 축산물의 사료가격에 대한 압박으로 이어져 축산물 가격이 높아졌다"며 "이에 연이어 발생한 광우병 소식까지 겹쳐 수산물이 대체제로 부곽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그동안의 낙폭과다에 대한 반등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것"이라며 "투자에 앞서 신중을 기하고, 조금 더 관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현대증권 정성훈 연구원은 "광우병 파동이란 단발적 이슈측면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지만,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동안 지나친 낙혹과다로 반토막난 주가가 오름세를 찾고 있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정 연구원은 향후 수산주가에 대한 전망으로 "이번 수산주 주가는 광우병과 곡물가인상이란 재료적 측면에 의존한 단기적 상승"이라며 "점차 탄력도가 약화되면서, 펀더멘털상으로 의미있는 주가상승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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