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푸른기술이 92억 원 규모의 보급형 CD 제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한국전자금융(주)', 계약 일자는 2017년 12월 27일, 계약 기간은 2018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92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8.38%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7일 현재 푸른기술은 전 거래일 대비 1.48%(80원) 오른 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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