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시스템, 내년 통신장비가 매출 성장 주도-NH투자증권

입력 2017-12-2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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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8일 서진시스템에 대해 통신장비 매출이 내년 한국 및 미국 등 국가의 5G 인프라 투자에 따라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인 통신장비 매출 증가로 고정비 부담이 완화되면서 분기 영업이익 확대 구간이 진입했다”며 “내년 상반기 신흥국의 4G, 하반기 미국 및 한국 등의 5G 인프라 투자로 통신장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한 1333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신규 사업인 자동차용 부품 공장 건축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며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자동차용 부품 매출액은 내년에 20억 원, 2019년에 101억 원으로 각각 전망됐다.

정 연구원은 “서진시스템은 2011년 베트남에 본격 진출해 현재 국내 주요 IT기업에 알루미늄 관련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며 “알루미늄 잉곳 제련 설비, 대규모 CNC 공작기계, 다이캐스팅 장비를 선제적으로 투자해 진입장벽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15년 자회사 텍슨 인수 후 반도체 및 ESS(에너지저장장치)용 부품 등 신규 사업 확대로 올해 매출이 상승했다”며 “자동차 등 전방산업 영역을 2019년까지 지속적으로 확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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