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 "美 대마사업 차질 없이 추진…주주 자산가치 보호 최선 다할 것"

입력 2017-12-28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프라이드의 최대주주 SRV엔터프라이즈가 보유지분 전량을 처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SRV는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보유 중이던 주식 358만여 주를 처분했다. 지분율은 5.81%에 해당된다. SRV는 지난해 7월 유상증자를 통해 뉴프라이드 지분을 확보했다.

이번 SRV 측의 보유지분 전량 처분으로 15일 공시 기준 뉴프라이드의 현 최대주주는 총 342만284주(4.51%)를 보유한 골든키자산운용으로 변경됐다. 다만, 콜든키자산운용은 경영참여가 아닌 단순투자를 목적으로 지분을 보유 중이다.

뉴프라이드 존리 대표이사는 "26일 SRV 측에 지분변동과 관련한 공문을 공식 발송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다"며 "27일 한국 상임 대리인을 통해 보유주식 현황을 문의한 결과 보유주식이 0%임을 통보 받았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7월 최대주주로 들어선 SRV에서 비상근 이사 2인을 서류상 등재시켜뒀을 뿐, 실질적인 경영참여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간 전문경영인 체제로 추진해왔던 모든 사업들은 차질없이 지속 추진해 가겠다는 방침이다.

존리 대표는 "27일 미국 본사에서 긴급 이사회를 소집해 관련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골든키자산운용 측의 의결권 협조 요청과 자사주 매입 및 종업원지주제 추진 등 안정적인 경영체제 확보를 위한 방법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 경영진은 빠른 시일 내 한층 더 안정적이고 투명한 경영구조를 마련하는데 노력해갈 것"이라며 "북미 지역에서 추진 중인 합법 마리화나 사업이 빠른 시일내에 사업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주주들의 자산가치가 훼손되지 않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Thomas Park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0] [기재정정]소액공모공시서류(지분증권)
[2026.02.20]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좌석 걱정 없겠네"…수용 인원 2배 늘린 수서역 첫 KTX 타보니 [르포]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과연 '비공개'일까?
  •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통과…1년 내 의무소각·위반 시 과태료 [자사주 소각 의무화]
  • 트럼프, 국정연설서 ‘미국 황금기’ 자화자찬…관세 드라이브 재확인
  • 맹견도 가능?…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출입 Q&A [그래픽]
  • 민희진, '6분 컷' 기자회견서 "하이브, 256억 포기할 테니 소송 멈춰라"
  • 코스피 6000 시대 개막…시총도 5000조원 돌파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19,000
    • +5.53%
    • 이더리움
    • 2,994,000
    • +10.32%
    • 비트코인 캐시
    • 743,000
    • +6.14%
    • 리플
    • 2,115
    • +6.07%
    • 솔라나
    • 127,800
    • +12.01%
    • 에이다
    • 428
    • +11.75%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9
    • +8.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50
    • +9.33%
    • 체인링크
    • 13,670
    • +13.35%
    • 샌드박스
    • 129
    • +1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