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00억9300만원으로 전년대비 44.05%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952억1500만원, 순이익은 459억1200만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8.49%, 35.56% 증가했다.
회사측은 해외공장 생산제품의 적기 납기율 향상으로 상송운임이 줄었으며, 국내외 자회사들로부터 지분법 이익이 늘어나 전체 실적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2-28 11:20
영원무역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00억9300만원으로 전년대비 44.05%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952억1500만원, 순이익은 459억1200만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8.49%, 35.56% 증가했다.
회사측은 해외공장 생산제품의 적기 납기율 향상으로 상송운임이 줄었으며, 국내외 자회사들로부터 지분법 이익이 늘어나 전체 실적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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