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8일, 코스피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마감

입력 2017-12-28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8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를 보였으며, 개인만 홀로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외국인은 1797억 원을, 기관은 318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145억 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669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146억 원을, 외국인은 389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070원(-0.51%)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949원(-0.11%), 중국 위안화는 164원(-0.22%)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1797억 원 / 기관 +318억 원 / 개인 -2145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669억 원 / 기관 -146억 원 / 외국인 -389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테고사이언스(+29.91%), 오성엘에스티(+29.9%)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태양광(+3.82%), 바이오시밀러(+2.02%), IT(+1.64%), 전선(+1.61%), 사료(+1.56%)

하락 테마: 국내상장 중국기업(-2.27%), 정보보안(-1.56%), 통신(-1.55%), 전자결제(-1.44%), NFC(-1.11%)

[주요종목]

상승 종목: 바이온(+25.71%), 에이씨티(+19.43%), 오스템(+19.37%), KH바텍(+12.85%), 엔터메이트(+12.6%), 매직마이크로(+12.38%), 로보로보(+11.51%), 재영솔루텍(+10.77%), 오텍(+10.4%), 신라젠(+10.39%)

하락 종목: 뉴프라이드(-29.7%), 옴니텔(-19.13%), 위지트(-18.75%), 시스웍(-17.25%), 디지탈옵틱(-16.9%), 우리기술투자(-15.81%), SBI인베스트먼트(-14%), 제이씨현시스템(-13.2%), 디지틀조선(-13.08%), 완리(-12.76%)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업 645.57억 원, 전기·전자 287.46억 원, 화학 203.09억 원, 의약품 188.75억 원, 유통업 83.76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금융업 -312.45억 원, 은행 -180.25억 원, 통신업 -122.14억 원, 전기가스업 -101.09억 원, 보험 -88.59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업 828.33억 원, 금융업 606.30억 원, 전기·전자 321.05억 원, 유통업 154.58억 원, 은행 144.75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운수창고 -34.59억 원, 의료정밀 -7.00억 원, 음식료품 -5.23억 원, 의약품 -3.89억 원, 서비스업 -2.01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오락·문화 81.88억 원, IT H/W 77.43억 원, 비금속 58.80억 원, 코스닥 IT 지수 56.74억 원, 반도체 56.14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약 -172.04억 원, 제조 -150.34억 원, 유통 -92.51억 원, 화학 -70.56억 원, 기타서비스 -64.62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기타서비스 91.66억 원, 비금속 62.31억 원, IT부품 43.99억 원, 의료·정밀기기 31.21억 원, 제약 15.53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267.97억 원, IT S/W & SVC -199.31억 원, 디지털컨텐츠 -173.21억 원, 화학 -98.95억 원, 통신장비 -81.15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102,000
    • +0.18%
    • 이더리움
    • 4,715,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3%
    • 리플
    • 1,993
    • -6.03%
    • 솔라나
    • 351,500
    • -1.37%
    • 에이다
    • 1,452
    • -2.81%
    • 이오스
    • 1,225
    • +15.46%
    • 트론
    • 297
    • +1.71%
    • 스텔라루멘
    • 783
    • +29.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850
    • -1.56%
    • 체인링크
    • 24,010
    • +3.36%
    • 샌드박스
    • 857
    • +5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