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기업 동아지질이 431억 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대곡~소사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제4공구) 중 터널공사'이며, 계약 발주처는 '(주)대우건설(DAEWOO E&C)', 계약 기간은 2017년 12월 28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431억178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3.3%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