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 “주요 사업군을 기반으로 밸류체인 확대할 것”

입력 2018-01-02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포스코대우)
(사진제공=포스코대우)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은 “포스코대우는 중장기적으로 철강, 에너지, 식량, 자동차 및 부품, 물류와 같은 회사 주요 사업군을 기바으로 밸류체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신년 바람을 밝혔다.

2월 김 사장은 인천 송도 포스코대우 사옥에서 팀장급 이상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진행했다. 김 사장은 “올해 세계 경제는 완만한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지만 탈 세계화의 움직임, 극단적인 자국 이기주의의 확산으로 우리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김 사장은 “전 사업분야 밸류체인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신규 사업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사장은 “철강 사업에선 유통 및 설비 분야의 투자를 본격화했고, 자원개발 사업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지속할 것이며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는 해외 부품 생산거점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김 사장은 “중점 육성 사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전략 국가별로 사업을 구체화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렸다. 김 사장은 “특히 인도에서는 사업 규모를 지속 확대하고 방글라데시에선 에너지 밸류체인을 연계한 사업에 주목하며 미얀마에서는 추가 발전소 수주, 우즈베키스탄에선 다수 프로젝트가 실행되도록 하겠다”고 계획를 밝혔다.

김 사장은 이를 위해 회사 내부의 변화가 병행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사장은 “우리 스스로 글로벌 회사라고 부르지만 진정한 글로벌 회사로 나아가기 위해선 함께 힘을 모아 회사의 문화와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때론 과감히 업그레이드 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영업방식, 인력운용 체재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제도와 프레임, 도입에 주저하지 않을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제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 사장은 회사의 공정 경쟁과 거래 질서 유지를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구축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사장 이계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6]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58,000
    • +1.4%
    • 이더리움
    • 3,071,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731,000
    • +3.32%
    • 리플
    • 2,049
    • +1.24%
    • 솔라나
    • 127,000
    • +0.55%
    • 에이다
    • 381
    • +1.33%
    • 트론
    • 478
    • +2.14%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1.8%
    • 체인링크
    • 13,090
    • +0.38%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