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보도사진전으로 돌이켜 본 '2017 대한민국'

입력 2018-01-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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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보도사진전)
(출처=온라인 보도사진전)

활자로 찍힌 뉴스보다 조금 더 빨리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사진이다. 누가, 어떻게, 왜 찍느냐에 따라 활용도와 감동은 달라지는 것이 보도사진 장르의 매력이다. 올 한해 대한민국을 되짚어볼 수 있는 온라인 보도사진전이 국내 최대 온라인 포털인 DAUM에 런칭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카카오(대표 임지훈)과 아이언래프트(주)(대표 이건웅),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가 함께 준비했다. 아이언래프트는 지난 2016년 한국사진기자협회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사진 뉴스 플랫폼인 ‘뉴스포픽(www.phopickcom)’을 런칭한 바 있다. 3개 기관은 산발적이고 오프라인으로 볼 수밖에 없는 보도사진전의 한계를 넘고자 손을 맞잡았다.

해당 서비스는 DAUM 뉴스 ‘이달의 보도사진상’ 페이지가 별도로 마련돼 있고, 각종 사건 현장을 비롯해 ▲인물 ▲자연 ▲스포츠 ▲기획 파트로 구성돼 있다. ▲세월호 인양 ▲정치 관련 ▲외상센터 ▲1987vs2017 등의 카테고리가 현재까지 200만 명 이상이 참여한 온라인 사진전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 보도사진전을 관람한 누리꾼들은 관람 후기를 통해 “사진이 주는 감동이 이렇게 클 줄 몰랐다”며 “순간을 영원으로 간직할 수 있게 됐다”는 등의 의견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카카오와 아이언래프트, 한국사진기자협회가 함께 한 2017년 온라인 보도사진전은 다음 미디어(http://m.media.daum.net/m/media/exhibition/2017newsphoto)로 접속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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